[속보] 오현규 입단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 베식타스 이적 초읽기!…"12시40분 이스탄불 공항 도착, 메디컬테스트+협상 시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오현규 입단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 베식타스 이적 초읽기!…"12시40분 이스탄불 공항 도착, 메디컬테스트+협상 시작"

엑스포츠뉴스 2026-02-04 18:35:46 신고

3줄요약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길고 길었던 이적 사가가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독일 분데스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행 불발의 아픔을 딛고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기 위해 이스탄불에 입성한다. 베식타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오현규의 영입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SNS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길고 길었던 이적 사가가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독일 분데스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행 불발의 아픔을 딛고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기 위해 이스탄불에 입성한다.

베식타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오현규의 영입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구단은 "프로 축구 선수 오현규와 그의 소속팀 KRC헹크와의 이적 협상이 시작됐다. 메디컬 테스트 및 이적 협상을 위해 오늘 이스탄불에 도착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입국 일정도 공개됐다. 구단은 "오현규 선수를 태운 항공기는 오늘 12시40분(현지시간)에 이스탄불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길고 길었던 이적 사가가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독일 분데스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행 불발의 아픔을 딛고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기 위해 이스탄불에 입성한다. 베식타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오현규의 영입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연합뉴스

이로써 오현규는 튀르키예 현지 시각으로 3일 오후, 한국 시각으로는 4일경 베식타스 구단 관계자들과 만나 입단을 위한 마지막 절차를 밟게 된다.

이번 이적은 베식타스의 집요한 노력 끝에 성사됐다. 당초 베식타스는 헹크에 1200만 유로(약 205억원)를 제시했으나 거절당했다.

하지만 주전 공격수 타미 에이브러햄의 이탈로 대체자가 시급했던 베식타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보너스를 포함해 총액 1500만 유로(약 256억원)까지 이적료를 상향 조정했고, 헹크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오현규에게 지난 6개월은 시련의 연속이었다. 지난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입성이 확실시됐으나,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고교 시절 십자인대 부상 이력이 발목을 잡으며 이적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헹크로 복귀했지만 지난 12월 감독이 교체된 후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니키 하옌 감독은 아론 비부를 1순위로 기용했고, 오현규는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풀럼, 리즈 유나이티드 등 잉글랜드 클럽들과 연결됐으나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길고 길었던 이적 사가가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독일 분데스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행 불발의 아픔을 딛고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기 위해 이스탄불에 입성한다. 베식타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오현규의 영입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연합뉴스

그러나 베식타스는 오현규의 잠재력과 피지컬을 높게 평가했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헹크에서 주전과 교체를 오가면서도 공식 경기 32경기에 출전해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득점력을 증명했다.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순도 높은 결정력은 베식타스가 그에게 거액을 투자한 결정적인 이유다

186cm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오현규는 튀르키예 리그 특유의 거친 몸싸움을 이겨내고 전방에서 싸워줄 수 있는 최적의 자원으로 꼽힌다. 박스 안에서의 저돌적인 움직임이 튀르키예 리그의 거친 몸싸움과 수비 스타일을 파훼할 수 있는 최적의 무기라고 판단했다.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길고 길었던 이적 사가가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독일 분데스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행 불발의 아픔을 딛고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기 위해 이스탄불에 입성한다. 베식타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오현규의 영입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연합뉴스

이제 남은 것은 메디컬 테스트와 최종 서명뿐이다. 과거 슈투트가르트 이적 당시 메디컬 탈락의 트라우마가 있는 만큼, 베식타스 역시 정밀 검사를 예고한 상태다.

하지만 구단이 공식적으로 도착 일정을 발표하고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명시한 만큼, 큰 이변이 없는 한 영입은 확정적이다.

튀르키예 매체 NTV스포르도 "베식타스가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인 오현규 선수가 오늘 오후 12시 40분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베식타스 구단도 오현규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했다"고 오현규의 이적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돌고 돌아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안착하게 된 오현규가 베식타스에서 화려하게 비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연합뉴스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