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K-웹툰 전시'가 개막 사흘 만에 6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지옥', '유미의 세포들'을 비롯해 '월드 웹툰 어워즈 2025' 수상작 등 총 20편의 작품이 참여하여 한국 웹툰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한국 인기 웹툰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개막 첫날에는 '지옥'의 최규석 작가가 창작 철학을 공유하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21일에는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작가가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된 일본 내 열기를 바탕으로 양국 간 웹툰 교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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