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는 제58차 정기총회를 통해 권혁주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한국웹툰작가협회와의 공식적인 통합을 성사시켰다. 권혁주 회장은 지난 6년간 한국웹툰작가협회를 이끌며 저작권 보호와 창작 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인물로, 이번 통합을 통해 급변하는 만화 산업 환경에 대응할 단일화된 조직 혁신을 이뤄냈다.
권 회장은 인공지능(AI)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출판만화와 웹툰을 아우르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작가들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을 강조했다.
협회는 현장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26 웹툰 포럼'을 총 6회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과의 신뢰 구축, AI 기본법 및 실무 정보 공유, 사이버 불링과 건강 문제 공론화 등 작가 중심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통합 협회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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