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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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경기일보 2026-02-04 18:1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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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설을 앞두고 전국 약 60개 지역 관공서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겨울이불 약 1천900채(8천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 사진 지난 3일 위러브유가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가정을 위한 겨울이불 50채를 기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위러브유 제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설을 앞두고 전국 약 60개 지역 관공서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겨울이불 약 1천900채(8천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 사진 지난 3일 위러브유가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가정을 위한 겨울이불 50채를 기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위러브유 제공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2026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어머니 마음’으로 마련한 겨울이불 약 1천900채(8천만 원 상당)를 경기지역을 포함한 전국 약 60개 지역 관공서에 기탁한다. 전달된 물품은 홀몸어르신, 다문화, 청소년가장, 장애인 가정 등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해질 예정이다.

 

경기지역에는 성남,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김포, 파주 등 지역에 겨울이불 200채를 지원한다. 지난 3일엔 위러브유 관계자들이 성남시청을 찾아 물품을 전했다.

 

성남시청 관계자는 “항상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먼저 찾아와 주시는 위러브유에 감사드린다”며 “기증해주신 물품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위러브유 회원 김숙향씨(58)는 “추운 날씨지만 어머니 사랑을 담아 준비한 이불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러브유는 명절마다 일상에 요긴하게 쓰일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해 복지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엔 경기를 포함해 전국 3천200가구에 사랑의 온기를 나눴으며 이에 앞서 2023년부터는 국내 거주 다문화가족, 유학생 들을 초청해 명절음식을 나누고 전통놀이 체험을 제공하며 정다운 명절 추억을 만들고 있다.

 

연말에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지원사업’을 벌여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도 살핀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해 12월, 성남시청을 찾아 온열매트 132개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포근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이와 함께 인류 복지의 근간인 지구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성남 야탑역, 용인 신갈천, 동두천 소요산, 여주 여주역 등지에서 개최했다. 또 성남과 이천, 고양, 남양주, 포천 등 경기 각지에서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온기 나눔에 앞장섰다.

 

한편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30년 가까이 복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대표 연례 복지행사인 ‘제23회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해 국내 기후위기 취약계층, 해외 기후재난 피해 10개국 등을 지원했다. 이를 비롯해 환경보전,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물·위생보장, 건강보건, 교육지원, 사회복지 등 복지활동을 1만900회 이상 시행했다. 이러한 이타적인 행보에 각국 정부와 기관은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 1천건이 넘는 상을 수여했다.

 

김중락 위러브유 이사장은 “누구도 외롭지 않은 명절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 이웃들의 곁에서 함께하며 밝은 내일을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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