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재권 여주프리미엄빌리지(구 375아울렛) 상인회장의 변함없는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상인회는 설 명절을 앞둔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충우 여주시장에게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상인들이 매달 상가당 5천원씩 관리비에서 자발적으로 적립해 마련했다. 나눔은 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기탁금액은 약 7천만원에 달한다.
불황 속에서도 한 해도 거르지 않은 상인회의 실천은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가장 힘든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향한 애정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재권 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인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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