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안티팬 180명 상대 손해배상 소송 패소… "법원 청구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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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안티팬 180명 상대 손해배상 소송 패소… "법원 청구 기각"

메디먼트뉴스 2026-02-04 17:5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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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과거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게시물을 올린 안티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4일 오후 김호중이 강 모 씨 등 안티팬 180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선고기일을 열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김호중은 지난 2021년 자신의 병역 논란 등과 관련해 인터넷에 부정적인 글을 올린 이들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총 7억 6,400만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김호중 측은 피고들의 행위가 일회성에 그쳤을지라도 부정적인 영향이 명백하다고 강조했으나 법원은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 김호중은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되어 실형을 살고 있다. 그는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반대편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았다. 특히 매니저에게 대리 자수를 시키는 등 범행 은폐 시도가 드러나며 큰 사회적 공분을 샀다.

사고 직후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했던 김호중은 열흘 만에 혐의를 인정했으며,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그는 현재 서울구치소를 거쳐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지난 12월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 부적격 판단을 받았으며, 출소 예정일은 오는 11월이다.

이번 판결로 김호중은 과거 안티팬들과의 법적 공방에서 불리한 결과를 안게 되었으며, 복역 중에도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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