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가 고령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지급하는 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4일 시가 제출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란 조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7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 지급하는 명예수당을 현행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리는 게 골자다.
올해 1월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 한 70세 이상 참전유공자는 총 1만723명이다.
시는 조례 개정안이 오는 12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올해 안에 명예수당 인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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