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발전소 신설이 고용 창출? 재생에너지보다 못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가스발전소 신설이 고용 창출? 재생에너지보다 못해"

한라일보 2026-02-04 17:29:58 신고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곶자왈 지역에 건립을 추진중인 LNG 복합발전소 조감도.



[한라일보]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4일 설명자료를 내고 "지난달 27일 열린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을 위한 토론회'에서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 등 찬성측이 가스발전소 추진 필요성을 역설하며 내세운 주장이 과장되거나 부정확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한 2024년 여름에도 설비 예비율은 16.2~22.8%로 매우 안정적이었다"며 "제주는 이미 전력 과잉 상태로 300㎿ 가스발전소가 신설되면 2030년 이후 화력발전소 총량은 955㎿가 돼 과도한 설비 유지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화력발전이 가동되는 만큼 재생에너지 발전이 제한되는 것은 전력 계통의 상식"이라며 "발전용량 150㎿를 기준으로 한국동서발전의 환경영향평가서 기준에 따르면 가스발전소의 고용인원은 100명이지만, 국제재생에너지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육상풍력발전소는 786명, 해상풍력발전소는 2593명에 이른다"고 강조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Copyright ⓒ 한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