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는 구직 문턱을 낮추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상담소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서비스는 ▲민간 일자리 연결 ▲맞춤형 취업 알선 ▲일자리센터 및 새일센터 연계 프로그램 안내 등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직업훈련기관 등은 기관 특성에 따라 사전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정할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양주시 일자리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활권 안으로 직접 들어가 구직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사항은 양주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 031-8082-6082)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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