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완화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남양주시는 4일 유통 전문회사 비엠 남양주(대표 김보미)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종합영양제 100통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남읍장,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읍 관계자와 비엠 남양주 임직원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오남읍은 공공의 복지 정책에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질 때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된다고 보고, 관내 취약계층이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 현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기업 후원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힘쓸 예정이다.
김보미 대표는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제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불경기로 힘든 가운데 흔쾌히 소중한 후원을 해주신 비엠 남양주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한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비엠 남양주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이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엠 남양주는 2025년 7월 창업 이후 모든 면에서 최고(Best)를, 모든 순간(Moment)에 감동을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아웃도어, 가전제품,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유통하는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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