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교통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및 공영버스 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연휴 기간 시간대별 수요를 고려한 순차 배차 방식으로 운영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에는 총 12대를 단계적으로 배차해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심야 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는 최소 1대를 상시 운영해 이동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 공영버스(누리버스)는 설 연휴 기간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조조 운행 노선(태장주공4A∼터미널∼태장농공단지)은 연휴 기간 미운행한다.
공단은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조남현 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취약계층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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