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송곳 피습 엔딩에 시청률 상승… '커넥트인' 실체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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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송곳 피습 엔딩에 시청률 상승… '커넥트인' 실체 드러나

메디먼트뉴스 2026-02-04 17:2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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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충격적인 반전과 긴박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3일 방송된 2회에서는 주인공 이나영이 괴한에게 피습당하는 엔딩이 그려지며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했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3.2%, 수도권 3.0%를 기록하며 ENA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흥행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은 로펌 L&J 10주년 파티장에 피투성이로 나타난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조유정이 기자 이준혁을 살해했다고 자백하며 강렬하게 시작됐다. 하지만 조유정의 진술에는 의문점이 가득했다. 이나영은 조유정이 불안할 때마다 손톱을 뜯는 자해 습관을 포착하고, 그녀가 누군가의 협박에 의해 거짓 자백을 하고 있음을 직감했다.

진실을 쫓던 이청아는 전남친 이준혁의 시신 현장에서 챙겨온 휴대폰을 통해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했다. 휴대폰 속 현장 사진을 분석한 결과, 책상 위 조각상에 마스크를 쓴 제3의 인물이 비친 것을 발견한 것이다. 조유정이 강제로 칼을 쥐게 된 정황이 드러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극의 긴장감은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의 실체가 드러나며 최고조에 달했다. 이준혁 기자가 취재하던 이 어플은 피해자들을 물건처럼 취급하고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하는 등 잔혹한 성착취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거대한 스캔들의 배후가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진실에 다가가던 이나영이 위기에 처했다. 귀가하던 이나영이 현관문이 닫히기 직전 침입한 괴한에게 공격당해 송곳으로 손등이 찍히는 참변을 당한 것이다. 무방비 상태에서 비명을 지르는 이나영의 모습은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한편 정은채는 어머니 김미숙의 압박에 맞서며 독립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고, 이나영의 과거 폭행 기억이 짧게 스쳐 지나가며 또 다른 미스터리를 예고했다. 커넥트인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세 변호사의 사투가 본격화된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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