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는 '2026년도 상반기 정규 아카데미'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음악과 미술, 공연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문 교양 강좌로는 김상헌 교수의 '클래식 여행'이 4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된다.
황정후 강사의 뮤지컬 특강과 이진숙 교수의 '미술사를 바꾼 101명의 작가들' 등 깊이 있는 강의도 마련된다.
부산시립예술단과 협업한 실기 중심의 예술 교육도 선보인다.
사물놀이를 비롯해 피리, 해금, 거문고, 대금, 가야금, 무용 등 총 7개 강좌가 개설돼 전문 예술가에게 직접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상반기 아카데미 수강 신청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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