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일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 가치를 알리는 것이 목표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경현 시장은 현장에서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었다”라며 “지역 정체성을 살린 명소로 완성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1차 구간은 올해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며, 나머지 구간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사업 완료 시 지역문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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