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4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21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712%로 5.1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8bp, 1.6bp 상승해 연 3.533%, 연 2.996%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709%로 3.4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0bp, 3.5bp 상승해 연 3.627%, 연 3.50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6천939계약 순매수하고, 10년 국채선물을 2천889계약 순매도했다.
채권시장은 지난달 매파적이었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투자심리 위축세가 지속되면서 고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통상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안전자산으로 취급받는 채권 투자심리가 약화한 측면도 있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수급이 워낙 없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시장 센티(투자심리)가 너무 약한 상황이라 좋은 재료가 없으면 금리가 밀려버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밤에는 미국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의 1월 민간 고용지표, 공급관리자협회(ISM)·S&P글로벌의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이 발표된다.
| 당일(오후ㆍ%) | 전일(%) | 전일대비(bp) | |
| 국고채권(1년) | 2.728 | 2.723 | +0.5 |
| 국고채권(2년) | 2.996 | 2.980 | +1.6 |
| 국고채권(3년) | 3.212 | 3.189 | +2.3 |
| 국고채권(5년) | 3.533 | 3.495 | +3.8 |
| 국고채권(10년) | 3.712 | 3.661 | +5.1 |
| 국고채권(20년) | 3.709 | 3.675 | +3.4 |
| 국고채권(30년) | 3.627 | 3.587 | +4.0 |
| 국고채권(50년) | 3.505 | 3.470 | +3.5 |
| 통안증권(2년) | 3.108 | 3.064 | +4.4 |
| 회사채(무보증3년) AA- | 3.731 | 3.708 | +2.3 |
| CD 91일물 | 2.750 | 2.740 | +1.0 |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kit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