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황근순)는 4일 노보텔앰버서더 수원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표회원 118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회장 표창, 유공임직원 표창 및 임직원자녀 장학금 수여 등 시상식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 결정됐다.
황근순 건협 경기도회장은 “국내외 경기 불안으로 건설업 장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징벌적 배상제도와 처벌기준 강화로 올 한해도 많은 시련이 예상된다”면서 “정부의 안전강화 정책 대응을 위해 교육을 통한 안전의식을 개선하고, 또 불합리한 제도를 바꿔 공사 수익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전문건설업계의 일방적 기존 합의 폐기 요구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결의하고 소모적인 업역 갈등 중지와 정부의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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