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의 공적 제도인 ‘노란우산’에 지난달 새로 가입한 가입자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중앙회는 지난달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가 2만5천6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1만7천819명)보다 40.6% 늘었다고 4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 중인 공적 제도다.
가입 채널별로는 금융기관이 1만2천39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온라인(6천801건)·공제상담사(5천393건) 순이었다. 온라인 가입자는 지난해 1월(4천47명)보다 68.1% 늘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으로 안전망 수요가 증가하면서 노란우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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