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조진혁이 강원FC를 떠나 경남FC 유니폼을 입는다.
축구계 관계자는 4일 “조진혁이 강원과 동행을 마친 뒤 경남으로 향한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온다”라고 전했다.
조진혁은 2000년생 측면 공격 자원이다.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강원에 입단해 첫 시즌 K리그1 2경기에 나섰다. B팀에서도 K4리그 25경기 7골을 넣으며 경험을 쌓았다. 2024시즌엔 K리그1 27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시즌엔 부상과 주전 경쟁으로 인해 원하는 만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K리그1 5경기 2골, 코리아컵 2경기 1골에 그쳤다. 결국 2026시즌을 앞두고 조진혁과 강원이 결별을 택했다.
조진혁은 경남으로 향한다. 경남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송시우, 이종언, 박기현 등 여러 공격 자원이 팀을 떠났다.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이 강점으로 꼽히는 조진혁은 경남 공격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남 지휘봉을 잡은 배성재 감독은 윤일록, 이범수 등 베테랑 선수들을 비롯해 배현서, 손호준, 김준호 등 젊은 피를 수혈하며 새로운 판을 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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