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류승완 감독 "신세경, 어떻게 찍든 예뻐...배역에 빠진 모습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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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류승완 감독 "신세경, 어떻게 찍든 예뻐...배역에 빠진 모습 멋져"

이데일리 2026-02-04 16:54: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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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류승완 감독이 영화 ‘휴민트’로 만난 배우 신세경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승완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베테랑’ 시리즈, ‘밀수’, ‘모가디슈’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류승완 감독과 전작 ‘모가디슈’, ‘밀수’로 호흡을 맞췄던 조인성이 류 감독과 재회했다. 또 ‘밀수’에 출연한 박정민도 류승완 감독, 조인성과 또 한 번 앙상블을 맞췄다. 이 외에도 배우 신세경, 박해준, 정유진, 이신기 등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과 극 중 블라디보스토크 배경으로 해외 로케이션을 전면에 내세운 스케일 큰 액션과 영상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세경은 ‘휴민트’에서 신비스러운 매력을 가진 남한 측 휴민트(정보원)이자, 북한으로부터 신상이 노출돼 위험에 빠진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아 신비롭고 처연한 아우라를 선보인다.

류승완 감독은 신세경에 대해 “제가 연출하면서 특별히 예쁘게 찍고 싶거나 배우가 스스로 예뻐 보이려 한 적은 잘 없었던 거 같다”면서도 “그냥 채선화란 인물 자체에 몰입하고 그 상태로 있는데서 최선을 다해주는 배우의 모습이 그 자체와 태도가 아름답게 찍힌 게 아닐까 싶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실제로는 양현석 촬영감독과 김석영 조명감독이 그들이 찍는 것이 저희가 찍는 건 아니어서”라는 너스레와 함께 “그리고 어떻게 찍어도 신세경 배우는 예쁘더라. 현장에서 배우들이 멋지고 예뻐 보이게 찍힐 때는 그 배우가 자신의 배역에 푹 빠져 있을 때 그렇게 보여지는 것 같다”고 신세경의 열정과 현장에서의 태도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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