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기여 실적을 점검하기 위한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제주도는 도내 전체 관광개발사업장 43곳 중 투자 완료 후 5년이 지난 6곳을 제외한 나머지 37곳을 상대로 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업장별 투자실적과 도민 고용률, 지역건설업체 참여율을 조사한다.
제주도는 각 사업장이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실적을 파악한 뒤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선 현장 점검을 벌인다.
또 중점 점검이 필요한 곳에 대해선 개발사업심의위원과 함께 현장을 찾아 사업 이행을 독려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는 6월 말 제주도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점검에서는 관광개발사업장의 누적 투자실적은 9조678억원으로 나타났으며, 투자율 54%로 조사됐다. 또 6442명의 도민을 고용해 도민 고용률은 8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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