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배민 아니었다... Z세대가 작년 하반기 가장 많이 결제한 곳은 '여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쿠팡·배민 아니었다... Z세대가 작년 하반기 가장 많이 결제한 곳은 '여기'

위키트리 2026-02-04 16:42:00 신고

3줄요약

지난해 하반기 Z세대가 가장 많이 방문해 제품을 구매한 유통사는 편의점으로 나타났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지난해 7∼12월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표본 조사한 결과,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가 이 기간 편의점 GS25에서 결제한 횟수가 월평균 4500만회로 가장 많았다고 4일 밝혔다.

◆ 결제 횟수 1위는 편의점... 배달앱 순위는?
음식배달 플랫폼에서 주문된 배달음식. / 연합뉴스

업체별 결제 횟수는 편의점 CU(4400만회)가 두 번째로 많았고, 택시·대리기사 앱인 카카오T(2800만회), 세븐일레븐(2200만회), 쿠팡(1700만회) 순으로 확인됐다. 이마트24(1100만회)도 8위에 자리해 편의점 4사가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이 밖에 배달의민족(1600만회)·쿠팡이츠(830만회), 네이버·네이버페이(1300만회) ,다이소(810만회)·CJ올리브영(640만회) 등도 결제 횟수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하반기 Z세대의 순 결제추정금액 합계 인덱스는 쿠팡이 가장 높았다.

쿠팡을 100을 뒀을 때 네이버·네이버페이가 99.4, 배달의민족 63.1, GS25 40.8, CU 38.5 등의 순이다.

◆ 36년 만에 처음... 연간 점포 수 줄어든 '이곳'
서울 시내 편의점 모습. / 연합뉴스

한편 지난해 국내 편의점이 1600곳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점포 수가 줄어든 것은 36년 만에 처음이다. 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편의점 4사(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의 점포 수는 5만3266개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5만4852개에 비해 1586개 줄어든 수치다. 1988년 편의점 산업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연간 점포 수가 줄었다.

소비심리가 위축하며 초저가 상품에 대한 선호가 커지자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의점이 직격탄을 맞았다. 실제 지난해 편의점 4사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0.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의 수혜를 가장 크게 입은 업권인데도 제자리걸음을 했는데,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역성장이라는 평가다.

편의점 4사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2023년 8.0% △2024년 3.9% △2025년 0.1% 등 급감하는 추세다. 전년 동월 대비 구매 건수도 2024년 12월에는 1.9% 증가했지만, 지난해 12월에는 0.7% 감소했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