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4일 오전 11시 38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진 인근 갯벌에 고립됐던 60대가 구조됐다.
"갯벌에 사람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양경찰서는 구조보드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다치지 않았다.
A씨는 굴을 채취하러 갯벌에 들어갔다가 발이 갯벌에 빠져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갯벌은 고립될 위험이 많은 장소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특히 8일까지는 대조기 기간으로 조석 간만의 차가 크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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