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사상구 주민대회조직위원회는 10대 주민 요구안을 확정해 사상구와 구의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해 주민 정책 제안을 받아 3천여명의 주민투표와 사상주민대회 현장 투표를 합산해 10대 요구안을 결정했다.
1위는 27.3%로 사상~하단선 안전 개통과 싱크홀 문제 해결이 차지했다.
2위는 하수구 냄새 문제 해결(18.14%), 3위는 출근 전 어린이병원(새벽별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제정(10.97%)이, 4위는 구민 복합체육센터 추가 건립(10.59%), 5위는 침수 문제 해결(8.78%)이 차지했다.
3위를 차지한 출근 전 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는 지난달 제정됐다.
위원회는 이날 사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례 환영과 병원 지정을 촉구했다.
김향남 더불어민주당 사상구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벽별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는 '소아과 오픈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근 전 시간에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 구가 지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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