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소아재활센터 착공 및 디지털 언어재활 솔루션 사업 추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소아재활센터 착공 및 디지털 언어재활 솔루션 사업 추진

경기일보 2026-02-04 16:19:47 신고

3줄요약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함께 재활 솔루션 개발 다기관 심포지엄에 참여했다. 이천병원 제공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함께 재활 솔루션 개발 다기관 심포지엄에 참여했다. 이천병원 제공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AI 기반 디지털 언어재활 솔루션 임상연구와 소아재활센터 건립을 동시에 추진하며 소아언어·재활치료의 지역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4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천병원 소아재활센터는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2025년 상반기 설계·착공을 시작, 올해 12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건축면적 470㎡ 규모에 감각통합치료실을 포함해 8개 치료실이 들어서며 국·도비 24억4천400만원이 투입된다.

 

센터 개설을 앞두고 이천병원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함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AI 디지털헬스 전환 사업에 참여해 아동용 인공지능 기술 활용 언어재활 솔루션 ‘아이톡체크’와 ‘하이동동’을 활용한 국책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 타 지역 대형병원까지 이동해야 했던 장애 아동과 가족에게 지역 내 치료를 제공하는 한편, 디지털 언어재활 임상연구와 연계해 ‘AI+오프라인 재활 인프라’를 갖춘 공공 소아재활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이천병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언어재활치료실을 개설해 전문 인력 지원이 제한적인 이천에서 보호자 교육을 통한 가정 내 반복훈련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후속 보건소·특수교육지원센터·유관 복지기관으로의 확산을 계획 중이다.

 

박율현 이천병원 재활의학과장은 “소아재활센터 건립으로 언어·재활치료를 위해 멀리 나가야 했던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이 이천 안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AI 기반 언어재활 솔루션과 공공 소아재활센터를 결합해 언어발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지역 책임의료기관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