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전홍수)이 4일 이천시청에서 취약계층 건강 먹거리 지원을 위해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 14개 읍면동 밑반찬봉사단과 에이스경로회관 무료 급식소, 이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등에 한우 사골(뼈) 800㎏을 지원한다.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 1천100여명에게 따뜻한 명절 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2년간 이천 지역 내 18개 밑반찬봉사단에 격월로 한우 불고기용 고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그동안 자원봉사자를 응원하며 봉사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온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함께 이번 지원이 이웃들의 명절 식탁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홍수 조합장 직무대행은 “한우 사골이 이천 지역 이웃들의 건강한 명절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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