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동 복지 그물망 더 촘촘해진다”…민관 협력 안전망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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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동 복지 그물망 더 촘촘해진다”…민관 협력 안전망 구축 ‘맞손’

경기일보 2026-02-04 16:0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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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처음처럼 봉사회,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가 2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처음처럼 봉사회,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가 2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공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처음처럼 봉사회,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2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한다.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연계를 담당하고, 처음처럼 봉사회는 취약 가구를 위한 인적·물적자원 제공을 맡는다.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위기가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수행하며, 세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 흐름에 발맞춰 지역 내 민간 자원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전달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방문 서비스 강화와 선제적 복지 개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시흥 전역에서 활동해 온 처음처럼 봉사회와 매화동이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뜻이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연대를 확대해 매화동의 포용적인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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