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8년 전 이혼 후 두 아들 양육 근황… "첫째의 엄마 찾고 싶다는 말에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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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8년 전 이혼 후 두 아들 양육 근황… "첫째의 엄마 찾고 싶다는 말에 뭉클"

메디먼트뉴스 2026-02-04 16:0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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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코미디언 송영길이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대디의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송영길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영상에서 송영길은 결혼과 이혼에 모두 성공했다고 자신을 위트 있게 소개하며 대화를 시작했다. 이에 동료 김영희는 과거와 달리 자신의 행복을 위해 제2의 인생을 선택하는 시대적 흐름을 언급하며 그의 당당한 행보에 공감을 표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과 3학년인 두 아들을 양육 중인 송영길은 부모님과 집을 합쳐 공동 육아를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촬영 장소가 과거 신혼 생활을 하고 이혼 절차를 밟았던 아파트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그는 이혼 직후 단지 내 분수대에서 3개월 동안 홀로 눈물을 흘렸던 가슴 아픈 기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이혼 후 마음을 추스르기까지 약 4년의 시간이 걸렸다는 송영길은 이제는 덤덤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엄마의 빈자리에 대해서는 여전한 고민을 내비쳤다. 송영길은 첫째 아들이 아빠에게 왜 여자친구가 없냐고 묻기에 이유를 물었더니, 나도 엄마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대답을 들었다며 담담하게 속내를 전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영길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18년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현재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을 정성껏 보살피며 아버지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역경을 딛고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행복을 찾아가는 송영길의 진솔한 고백에 많은 팬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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