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고액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BNK경남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경남지역 4호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 인증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누적 기부액이 5억원을 넘어서면 골드회원으로 상향된다.
은행 측은 2022년 나눔명문기업 가입 이후에도 호우 피해 지원, 노인·장애인 시설 후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이번 설을 맞아 경남과 울산지역 취약계층 7150세대에 5억1200만원 상당의 식료품 '복꾸러미'를 전달하는 사랑나눔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복꾸러미는 지난달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고추장과 참치액젓 등 18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이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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