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지방선거 절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용인시 처인구·수지구·기흥구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2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 입후보자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정치인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엄경화 수지구 선거계장 주도로 선거 대장의 입후보 절차 및 예비 후보자 등록 서류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후 신동근 수지구 지도계장은 정치관계법 사례 예시집을 기반으로 선거 기간 제한 및 금지되는 규정에 대한 안내를 주도했다.
이날 이창술 기흥구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출발선”이라며 “여러분의 용기 있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용인의 미래를 단단하게 만들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 층 강화시키고 성숙하게 만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 각 구 선관위는 이 여정에 공정과 투명이라는 원칙 위에 서서 가장 친절하고 최고의 역량과 실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안내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20일부터 광역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예비 후보자 등록이, 3월22일부터는 군수와 군의원 등 예비 후보자 등록이 각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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