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에서 파쇄기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7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30대 외국인 노동자 A씨가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파쇄기 작업을 하던 중 왼손 손가락 3개가 절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도내 병원에서 1차 처치를 받은 후 소방헬기 한라매를 타고 서울 소재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4시 2분쯤에도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B씨가 개에 물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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