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중소형마트서 최대 40% 할인 지원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일 농협 하나로마트 청주점을 찾아 설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566억원을 투입해 대형마트, 중소형 마트, 온라인 마트 등에서 최대 40% 할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할인 대상은 쌀, 배추, 무, 과일, 축산물 등 주요 설 성수품이다.
특히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김 차관은 "정부 할인지원과 생산자단체, 유통업계와 협력해 소비자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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