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불법 촬영 걱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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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불법 촬영 걱정 NO!

중도일보 2026-02-04 15:4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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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01세종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탐지 장비를 이용해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화장실 내 불법촬영 장비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지난달 개원한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 불법 촬영기기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이하 평생교육원)은 세종남부경찰서와 함께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 촬영기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학생 등 시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평생교육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원과 세종남부경찰서는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지도도 병행했다.

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한 점검 결과, 몰래카메라와 도청기 등 불법촬영 의심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설 안전 관리 상태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정순 원장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2일 개원한 평생교육원은 세종시교육청 소속 평생교육기관으로, 평생학습·도서관·공연전시 기능을 수행하는 융복합 교육문화 공간이다. 개원 이후 짧은 기간에도 일 평균 1229명(토요일 평균 2055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교육문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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