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다운2지구 내 신설 학교인 서사초등학교 신축 공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서사초는 총사업비 약 408억원을 들여 1만6천399㎡ 부지에 연면적 1만5천297.4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 등 40학급 1천76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3월에 7학급, 학생 수 78명으로 문을 열고, 앞으로 인근 공동주택 입주와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학급을 늘려간다.
서사초는 경사 지붕을 활용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자급 5등급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 1++ 등급을 획득했다.
내진 특등급 설계로 안전성을 높였고, 녹색건축 인증도 받았다. 획일적인 교실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 특화 공간과 주민 소통 공간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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