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는 4일 ‘2026 혁신 투자조합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투자조합은 단국대·이화여대·씨엔티테크가 공동으로 기금을 출자해 조성했다. 세 기관은 공동 업무 진행 조합원으로 참여해 향후 5년간 반도체·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창업기업 발굴·육성 △후속 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투자 설명회에는 시그마인·알에프솔루션·오톤도·유나마스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이번 혁신 투자조합은 대학이 보유한 딥테크 기술과 아이디어가 투자로 연결되는 구조를 실험하고 고도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 전환기에 대응할 모델을 구축하고 대학 주도의 지속 가능한 투자·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