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가 자원봉사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새롭게 정비했다.
센터는 3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신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급변하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자원봉사 정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청년·문화·환경 등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분야의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자문위원 정원을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10명의 위원들은 교육, 청소년,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회복지 등 각계각층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쌓은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안양시 자원봉사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과 함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 제시, 현장 의견 수렴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대호 이사장은 위촉식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통찰력이 안양시 자원봉사 정책과 센터 운영 전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원봉사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혜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정책 자문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참여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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