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주인공, ‘K-꽃선비’로 변신…굿즈와 포토 프레임 선봬
국내외 1930만 팬덤 보유한 인기 그룹 탄생
[포인트경제] 네이버웹툰이 4일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어화둥둥 꽃선비단'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이버웹툰이 개별 연재 작품의 주인공들을 하나의 테마로 묶어 선보이는 첫 사례다. 설날을 앞두고 K-컬처 트렌드인 '꽃선비' 콘셉트를 적용해 신규 작화와 굿즈를 선보인다.
네이버웹툰,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어화둥둥 꽃선비단 론칭 /네이버웹툰 제공
'어화둥둥 꽃선비단'에는 '작전명 순정'의 고은혁, '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의 테르데오 라피레온, '못 잡아먹어서 안달'의 김태준, '이기적 연애론'의 오현도, '여우놀이'의 권민우 등 5인의 인기 캐릭터가 참여한다. 해당 작품들은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최대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서비스 중이며, 5개 작품의 국내외 관심 등록 수 합산은 1930만 건, 한국 내 관심 등록 수는 280만 건에 달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네이버웹툰은 국내외 팬덤에게 작품의 경계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각 작품의 작가들이 직접 작업한 작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신규 굿즈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팬들과 만난다. 주식회사 모댄이 제작한 다이어리, 아크릴 스탠드, 키링 등 6종의 굿즈는 2월 4일부터 네이버웹툰 공식 굿즈몰 '웹툰프렌즈(WEBTOON FRIENDS) 브랜드스토어'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주식회사 신지모루가 제작한 휴대폰 케이스 등 모바일 액세서리 7종은 한 달간 신지모루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단독 판매된다.
또한 셀프 스튜디오 포토이즘(주식회사 서북)은 한국 570여 개 지점과 일본, 미국 등 해외 8개국 280여 개 지점을 포함해 총 850여 개 지점에서 '어화둥둥 꽃선비단' 포토프레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팬들은 오프라인에서도 웹툰 주인공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네이버웹툰은 웹툰 IP를 활용해 팬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인 AI 대화 서비스 '캐릭터챗'은 2024년 6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누적 접속자 수 약 350만 명, 누적 메시지 1억 건을 돌파했다. 캐릭터챗 이용자 중 10대와 20대 비중은 약 76%다.
네이버웹툰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어화둥둥 꽃선비단 굿즈 이미지 /네이버웹툰 제공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고은혁(작전명 순정)'과 '테르데오 라피레온(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은 캐릭터챗 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은혁'은 캐릭터챗 누적 친구 수 1위를 기록하며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테르데오 라피레온'은 유료 메시지 비율 1위를 차지해 강력한 팬덤을 입증했다.
네이버웹툰 IP 비즈니스 총괄 남경보 리더는 "이번 프로젝트는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IP들이 모여 새로운 세계관을 형성하는 시도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창작자에게 추가적인 수익을 제시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웹툰 팬들이 캐릭터와 깊게 소통할 수 있도록 고퀄리티 굿즈와 디지털 서비스를 연계해 웹툰 IP 경험을 오프라인과 디지털 공간 모두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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