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 해군 구축함이 고출력 레이저 무기 '헬리오스(HELIOS)'를 이용해 해상에서 드론 4대를 격추하는 실증 시험에 성공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2일(현지시간)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에 따르면 록히드마틴 짐 타이클릿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 해군이 진행한 대(對)무인기(UAS) 시연에서 헬리오스 무기체계가 드론 위협 4개를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레이저 요격이 근거리 위협 대응에 소모되는 함대공 미사일을 절약해, 더 까다로운 고난도 표적 대응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지난 가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 : 전석우
영상 : US military·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dvids)·유튜브 라파엘·방위사업청·CCTV·Ministry of defence·T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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