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글로벌 트레이닝 앰배서더를 선정하며 브랜드 시너지를 본격화한다.
푸마는 도전의 아이콘 홍범석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홍범석은 푸마 글로벌 트레이닝 앰배서더 라인업 중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이름을 올리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푸마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홍범석은 러닝과 기능성 근력운동을 결합한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이자 2017년 독일에서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하이록스(HYROX)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스포츠 엔터테이너다. ‘피지컬: 100’, ‘강철부대’ 등 다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극한의 체력과 강인한 정신력을 선보인 홍범석은 국내외 피트니스 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도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했다.
하이록스 공식 후원사이자 축구, 배구 등 팀스포츠부터 러닝, 트레이닝을 아우르는 정통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홍범석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시너지를 본격화한다. 2018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하이록스 초대 대회부터 파트너로 함께한 푸마는 지난 2024년부터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후원 영역을 글로벌로 넓히고 전 세계 모든 하이록스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올해 두 차례의 하이록스 대회가 예정된 만큼 푸마는 홍범석 선수가 운영 중인 네드짐(NED Gym)을 거점으로 하이록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네드짐 내에는 푸마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트라이얼존과 포토존도 함께 조성해, 하이록스를 중심으로 러닝과 트레이닝을 아우르는 퍼포먼스 경험과 커뮤니티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푸마 관계자는 “홍범석은 뛰어난 퍼포먼스는 물론 강인한 정신력과 자신만의 스토리를 통해 도전의 가치를 증명해온 선수”라며 “그의 에너지와 서사는 푸마의 글로벌 퍼포먼스 메시지를 더욱 강력하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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