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확대로 인해 단순 번역을 넘어선 현지 플랫폼 최적화 운영 역량이 주요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콘텐츠 유통 기업 패스트뷰(대표 박상우)는 누적 매출 1,100억 원을 기록했다. 패스트뷰는 2024년 매출 330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으로 흑자 전환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연 매출 342억 원을 달성했다.
패스트뷰는 국가별 유통 거점 확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뉴스 플랫폼 스마트뉴스(SmartNew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뉴스의 현지 배포를 진행 중이며, 제휴 초기 월간 1,900만 PV(페이지뷰)를 기록했다. 향후 스마트뉴스의 미디어 네트워크를 활용해 콘텐츠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구독자 1,400만 명 규모의 ‘잡지(ZAPZEE)’를 중심으로 SNS 유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전체 트래픽은 누적 1억 PV를 상회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기준 해외 유통 매출과 조회수는 전 분기 대비 각각 약 142%, 141% 증가했다. 이는 콘텐츠 발행량과 트래픽이 함께 상승한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패스트뷰는 유통 플랫폼 ‘뷰어스(ViewUs)’를 통해 27개의 유통 채널과 850개의 제휴사를 확보한 상태다.
기술 분야에서는 ‘운영의 제품화’를 목적으로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번역 자동화, 고유명사 정합성 개선, 콘텐츠 수집 자동화 시스템 등을 구축하여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의 비용 효율성과 공급 속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콘텐츠를 현지 시장에 공급하는 체계를 운용 중이다.
박상우 패스트뷰 대표는 “2024년 흑자 전환에 이어 2025년에는 사업 모델의 재현성을 확인했다”며 “콘텐츠 생산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AI 기반 운영 고도화를 통해 기술적 보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패스트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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