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 1인당 30만 원, 4인 가족 120만 원 받는 '국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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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 1인당 30만 원, 4인 가족 120만 원 받는 '국내 지역'

위키트리 2026-02-04 15:1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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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풍경.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울진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 지원금을 준다.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에게는 최대 40만 원을 지급한다. / 울진군 페이스북

주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지원금이 지급되는 곳이 있다. 바로 경북 울진군이다.

경북 울진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경북 울진군, 1인당 민생지원금 30만 원 지급

울진군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 지원금을 준다.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에게는 최대 40만 원을 지급한다.

울진군은 앞으로 지급 대상자 명부를 확정한 뒤 울진사랑카드 앱이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과 지급 일정은 앞으로 울진군 웹사이트나 군정 문자,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민생지원금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

이와 관련해 울진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로 울진군의회와 협조해 관련 조례를 의결하고 예산을 확보했다"라고 설명했다.

경북 울진군은 동해와 맞닿은 경상북도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다. 깨끗한 해안 경관과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다.

울진군은 숲과 계곡, 해변이 어우러져 사계절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또 온천과 해양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게 등 해산물이 유명해 미식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울진은 다양한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힐링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민생지원금은 무엇인가?

민생지원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주요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별로 다르지만 대체로 현금 또는 지역화폐,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특히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지원금이 대형 온라인몰이나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보통 전 주민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지만 예산 상황에 따라 저소득층, 취약계층, 청년, 다자녀 가구 등으로 범위를 제한하기도 한다.

신청 방식은 자동 지급과 신청 지급으로 나뉘며 온라인 신청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등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많다. 또한 지원금에는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어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될 수 있으므로 지급 조건과 사용처를 미리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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