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4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울주군에 15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전달했다.
기탁된 책가방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울주군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중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2010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첫 인연을 맺은 뒤 매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
황보선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물품을 후원한 지 어느덧 17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아이들이 신학기를 맞아 새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입학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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