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골 넣고도 나머지 훈련 참여, 세슈코 프로의식...퍼디난드까지 칭찬 “매일 일찍 와서 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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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골 넣고도 나머지 훈련 참여, 세슈코 프로의식...퍼디난드까지 칭찬 “매일 일찍 와서 훈련해”

인터풋볼 2026-02-04 1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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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카이 스포츠
사진 = 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리오 퍼디난드가 베냐민 세슈코를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풀럼을 3-2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41점으로 4위를 재탈환했다.

맨유는 전반전에 카세미루, 마테우스 쿠냐의 연속골로 2득점하며 앞서갔는데 경기 막판 동점을 허용했다. 해리 매과이어가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1골 따라잡혔고 후반 추가시간 케빈에게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실점하면서 2-2가 됐다. 눈앞에서 승점 3점을 놓칠 위기였는데 동점골 실점 후 2분 만에 세슈코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맨유는 남은 시간 리드를 잘 지켜 승리를 가져왔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세슈코의 경기 후 행동이었다. 교체 명단에서 시작했던 맨유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에 남아 나머지 훈련을 진행했다. 세슈코는 극장골을 넣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음에도 훈련에 참여했다. 경기가 끝난 뒤 미디어 인터뷰도 마치고 다시 그라운드로 향했다.

맨유 전설 퍼디난드도 세슈코의 프로의식을 칭찬했다. 퍼디난드는 자신의 SNS 채널에서 “훈련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세슈코의 태도는 최고다. 매일 일찍 와서 훈련 준비를 하고 훈련 전에도 추가 훈련을 하며 몸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한다. 매일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고 하더라. 어린 선수치고는 사고방식과 태도가 매우 훌륭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퍼디난드는 “벤치에 있던 선수들이 세슈코의 골에 엄청나게 기뻐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동료들이 세슈코를 ‘노력하는 선수, 착한 선수’라고 생각할 때만 나오는 반응이다. 그러니 세슈코에게 행운을 빈다”라며 응원의 뜻을 밝혔다.

세슈코는 루벤 아모림 감독이 떠난 뒤 맹활약하고 있다. 대런 플레처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러진 2경기에서 3골을 뽑아냈고 이번 풀럼전도 골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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