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
협의회는 4일 영월군 더 한옥헤리티지에서 정례회를 열고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각 시군은 공동결의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를 담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국회 조속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며,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자체가 한마음으로 결집할 것을 다짐했다.
이 밖에도 장성광업소 수몰 방지 대책 마련, 산림청 국유림 마을안길 포장, 도로명주소 끝부분 괄호에 통·리 표기 추가 등 총 8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이날 의결한 안건을 강원도와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협의회장인 이현종 철원군수는 "앞으로도 모든 시군이 힘을 모아 강원도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협의회가 그 중심에서 더 큰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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