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4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문화를 즐기며 복지가 행복한 도시 '북구'를 만들겠다"며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문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광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는 인구 감소·청년 유출 문제로 성장 동력이 멈춰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구에 필요한 것은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니라 예산을 따오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발로 뛰는 지도자"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 북구를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또 "광주역을 중심으로 AI·모빌리티 집적 단지를 조성하고, 남북을 관통하는 도로를 만들어 골목 경제도 견인하겠다"며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복지·교육 등 여러 분야의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제6·7대 광주시의원을 지낸 문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대선 조직 지역경제 활성화 위원장, 김대중재단 지방자치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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