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4일 미리내집·신통기획·모아타운 등 서울 대표 주거 정책 정보를 시민이 한눈에 살펴보고, 교류할 수 있는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관했다고 밝혔다.
4일 개관식에는에는 오세훈 시장, 황상하 SH 사장, 미리내집 입주민 등 서울시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미리내집’을 비롯해 정비사업의 새로운 길 ‘신속통합기획’, 이웃과 함께 만드는 ‘모아주택(타운)’ 등 서울시를 대표하는 다양한 주거 정책 정보들이 전시돼 있다.
또한 ▲ 미리내집 대표 평면을 디지털 화면을 통해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 모델하우스’ ▲ 나에게 맞는 공공주택을 찾아주는 ‘내게 맞는 공공주택 찾기’ ▲ ‘상담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청 인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내에 위치한 소통관은 서울시 해치와 SH-5 캐릭터로 꾸며져 보다 친근한 분위기로 조성됐으며, 5일부터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서울시의 우수한 주거 정책을 체감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가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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