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을 시민 중심으로" 포천도시공사 김효진 사장 취임…신읍·내촌 도시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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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을 시민 중심으로" 포천도시공사 김효진 사장 취임…신읍·내촌 도시개발 '속도'

경기일보 2026-02-04 14:2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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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포천도시공사 본청 회의실에서 열린 사장 취임식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이 김효진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지영기자
4일 포천도시공사 본청 회의실에서 열린 사장 취임식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이 김효진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지영기자

 

포천도시공사가 김효진 사장의 취임과 함께 ‘시민 중심 공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공사는 4일 본청 회의실에서 백영현 포천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유관기관장, 지역 단체장, 종친회·동문회 관계자, 가족·친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효진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효진 사장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토목구조 분야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도시건설 전문가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30여년간 근무하며 국가 주거정책과 도시개발 분야 핵심 업무를 담당했다. 2023년부터는 포천도시공사 개발사업단장을 맡아 주요 개발사업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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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포천도시공사 본청 회의실에서 열린 사장 취임식에서 김효진 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손지영기자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포천시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공기업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속 가능한 도약’을 전략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투명한 경영관리, 시민 중심 서비스 강화를 핵심 경영방침으로 내세웠다.

 

김 사장은 공사의 정체성을 ‘시민을 위한 조직’으로 규정하고, 실행 중심의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신읍·내촌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공공건축물 건설대행사업과 관련해서는 가치공학(VE) 기법을 적용해 사업 효율성과 예산 절감 효과를 높이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설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공사가 운영 중인 휴양·체육·교통·환경시설 등 24개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이용 편의 중심의 운영 개선과 시설 관리 고도화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Clean.eye 경영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업무 체계화와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기업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담당자 변경에도 흔들림 없는 업무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PF시장 불안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 대해서는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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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포천도시공사 본청 회의실에서 열린 사장 취임식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손지영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천은 체계적인 도시 재편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도시공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시 재정 부담 완화에도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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