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접종은 울주군보건소나 남부통합보건지소, 가까운 보건진료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052-204-2866)로 문의하면 된다.
폐렴은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 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은 20~60%로 높게 나타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은 폐렴구균 예방접종 1회 접종만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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