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메이저리거 꿈 손주 보러 美까지…야구장서 촬영 삼매경 (할매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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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메이저리거 꿈 손주 보러 美까지…야구장서 촬영 삼매경 (할매가 간다)

스포츠동아 2026-02-04 14:2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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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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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미국에 있는 손주를 만나기 위해 직접 길을 나섰다.

EBS 글로벌 가족 리얼리티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에서는 해외에 거주 중인 손주와 가족을 만나기 위해 떠난 할머니들의 특별한 여정을 담는다. 5일 방송에서는 62년 차 배우 선우용여가 딸 최연제, 손자 이튼 고든과 함께하는 미국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선우용여 가족은 손주 이튼의 야구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야구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튼은 메이저리거를 꿈꾸는 10세 소년이다. 그의 방에는 각종 트로피와 MVP 왕관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선우용여와 딸 최연제는 이튼과 친구들을 위한 간식을 챙겨 경기장으로 향하며 손주의 중요한 하루를 함께 준비했다.

사진제공|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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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는 이미 이튼과 아버지 케빈 고든이 도착해 몸을 풀고 있었다. 평소 손자의 든든한 야구 선생님인 케빈은 이날 팀의 보조 코치로도 활약하며 그라운드를 지켰다.

평생 야구장을 처음 찾았다는 선우용여는 처음엔 낯설어했지만 손주 차례가 되자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집중하며 ‘손주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온 가족의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손주 이튼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선우용여는 미국 이민 당시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낸 딸 최연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오랜 세월을 지나 다시 한자리에 모인 가족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뭉클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한편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는 국경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조손 가족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퍼펙트 게임, 퍼펙트 엔딩’ 편은 5일 오후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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