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나설 대표팀 12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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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나설 대표팀 12명 확정

이데일리 2026-02-04 14:1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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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여자농구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본격 레이스에 들어간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할 여자농구 국가대표 선수 12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협회는 전날 열린 제1차 성인 여자농구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대표팀 박수호 감독과 양지희 코치가 참석한 가운데 최종예선 참가 명단을 결정했다.

대표팀은 경험과 전력을 모두 갖춘 ‘베스트 멤버’로 꾸려졌다. 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뉴질랜드 토코마나와)을 비롯해 박지수, 강이슬, 허예은(이상 KB), 이해란(삼성생명), 안혜지(BNK) 등 대표팀의 핵심 전력이 대거 포함됐다.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당시 부상으로 빠졌던 이소희(BNK)와 진안(하나은행)도 복귀했고, 최근 소속팀 상승세의 중심인 박소희(하나은행) 역시 최종 명단에 합류했다.

대표팀은 오는 2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조직력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린 뒤, 3월 7일 대회가 열리는 프랑스로 출국한다. 현지시간 기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최종예선에서 한국은 콜롬비아, 필리핀, 독일, 프랑스, 나이지리아와 함께 B조에서 경쟁한다.

조별리그 5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독일(월드컵 개최국)과 나이지리아(2025 아프로바스켓 우승국)를 제외한 상위 2개 팀이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조 2위 이상 확보를 목표로 본선 티켓에 도전한다.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대표팀 명단(12명)

허예은, 강이슬, 박지수(이상 KB) / 안혜지, 이소희(이상 BNK) / 박소희, 진안(이상 하나은행) / 강유림, 이해란(이상 삼성생명) / 박지현(뉴질랜드 토코마나와) / 최이샘, 홍유순(이상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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