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컴백’ 앞두고…서울시 안전·교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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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컴백’ 앞두고…서울시 안전·교통 총력

스포츠동아 2026-02-04 14:0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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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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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탄소년단 컴백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 행사 안전과 교통 대책을 직접 점검했다.

4일 오전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 주재로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진행했고, 회의 일부를 공식 유튜브 채널로 공개했다. 오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전국민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왕의 귀환이 다가오고 있다”며 “대한민국 서울 수도의 심장인 광화문 광장에서 이 이벤트가 벌어진다는 것이 서울시 입장에서 잘 활용해야 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BTS가 2017년부터 2023년 군입대 전까지 서울시 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한 점도 언급했다. 그는 “각종 서울시 홍보물에 출연해 1년 관광객 2천만명을 앞둔 Fun 시티 서울 목표를 달성하는데 결정적으로 도움을 준 존재”라며 “그런 의미에서 이 행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우리는 안전 문제를 비롯해 교통 소통문제, 시민들의 불편 해소 문제 등을 각별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3월 21일 봄이 오는 길목에 많은 시민들이 BTS의 컴백을 기념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시내에 많이 오시게 될 텐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기쁜 축제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인파 관리 방안과 숙박요금,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단속 대책 등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경찰청과 사전 협조를 통해 안전과 교통 소통, 시민 불편 최소화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동명의 신보 발매를 기념한 자리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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